요즘 장 보러 갈 때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이 얼마인지, 앞으로 혜택이 줄어드는 건 아닌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이 사용하는 곳에 따라 달라지는 방향으로 제도가 크게 바뀐다는 소식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나라에서는 같은 상품권이라도 전통시장이나 지방 골목상권에서 쓰면 더 많이 돌려주는 방식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손보기로 했습니다.
지금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앞으로 달라질 내용이 섞여 있어 헷갈리기 쉬워서, 정부 원문만 기준으로 한눈에 정리해 봤습니다.
✅ 이렇게 활용하세요 — ① 첫 표로 지금의 할인율과 구매한도 확인 ② 개편안에서 내가 주로 쓰는 곳(전통시장·지방 골목상권·수도권 골목상권)의 혜택 확인 ③ 가맹점이라면 가맹 기준 표 확인. 최종 판단은 각 문장 옆 '출처'의 정부 원문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법에 따라 2009년부터 발행된 유가증권으로, 가맹점으로 등록된 점포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습니다 출처2.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을 발표했고, 이번 개편은 18년 만입니다 출처1.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지금은 얼마인가요
현재 온누리상품권은 종이로 된 지류 상품권과 앱으로 충전해 쓰는 디지털 상품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내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지류 상품권 | 디지털 상품권 |
|---|---|---|
| 종류 | 5천원권, 1만원권 | 권종 구분 없음 |
| 구매처 | 16개 금융기관 전국 지점 | 전용 앱(디지털온누리) |
| 할인율 | 5% | 7-10% (법인구매 할인 없음) |
| 구매한도 | 월 50만원 | 월 100만원 |
| 사용방법 | 가맹점에 상품권 제시 | QR코드 스캔 또는 카드 결제 |
| 사용처 | 전국 전통시장·상점가 등 가맹점 | 전국 전통시장·상점가 등 가맹점 |
지류 상품권 중 3만원권은 발행이 중단됐고 재고만 일부 남아 있습니다 출처2. 지류 상품권 재고는 '전통시장통통' 누리집의 구매지점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2.
온누리상품권 종류별 할인율·구매한도 — 출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온누리상품권 안내(2026-10-14 확인) 원문 내용 정리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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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개편안: 쓰는 곳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집니다
개편의 핵심은 지금처럼 어디서 쓰든 똑같이 미리 깎아 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로 쓴 곳에 따라 할인과 환급을 다르게 주는 것입니다 출처1. 보도자료의 '27년 디지털온누리 차등환급(안)' 표에서 현행 구매할인은 7%로 적혀 있습니다 출처1.
2027년 디지털온누리 차등환급(안) —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2026-10-01),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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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쓰면 살 때 5% 할인에 사용 후 5% 환급을 더해 총 10%의 혜택을 받습니다 출처1. 지방 골목상권에서 쓰면 살 때 5% 할인에 사용 후 3% 환급이 더해져 총 8%입니다 출처1. 수도권 골목상권은 5% 할인만 적용되고 환급은 0%입니다 출처1.
정부는 구매 단계에서 체감 혜택이 줄고 제도 전환 때 혼선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최소한의 구매할인(7%에서 5%로)은 유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3. 이 구매할인 5%는 2027년 예산안 기준이며, 차등환급은 '27년부터 추진하는 일정으로 잡혀 있습니다 출처3.
정리하면 전통시장 위주로 쓰시는 분은 지금보다 혜택이 늘고, 수도권 골목상권에서 주로 쓰시는 분은 지금보다 혜택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다만 아직 '개편(안)' 단계이므로 실제 적용 시점과 비율은 시행 공고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기준도 바뀌었습니다
상품권을 받는 가게 쪽 기준도 이미 일부 바뀌었습니다. 올해 6월부터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고, 전문서비스업은 가맹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출처1.
| 항목 | 내용 |
|---|---|
| 매출 기준 | 연매출 30억 원 이하 |
| 적용 시점 | 2026년 6월부터 |
| 가맹 제한 업종 | 병·의원, 법무, 회계, 세무 등 전문서비스업 |
| 예외 | 약국 가맹 허용 |
| 추진 중 |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록·갱신 제한 |
약국은 전통시장과 상권 안의 집객 효과를 고려해 가맹을 허용합니다 출처1.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록·갱신 제한은 전통시장법 개정을 통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출처1.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도 지역별로 달라집니다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는 '골목형상점가'의 지정 기준은 2,000m2 안의 소상공인 점포 밀집도입니다 출처1. 지금은 전국이 같은 기준(15개 이상, 인구감소지역은 10개 이상)이지만, 개편안은 시·군·구 재정자립도에 따라 상위 25%는 30개 이상, 중위 50%는 20개 이상, 하위 25%는 15개 이상으로 나눕니다 출처1.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개편(안) —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2026-10-01),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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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반경 1㎞ 안의 상권과 인구감소지역은 15개 이상 기준이 적용됩니다 출처1. 또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할 때 중기부와의 사전협의를 의무화하고,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정된 경우 지정 취소를 요청할 수 있게 됩니다 출처1.
그 밖에 달라지는 온누리상품권 혜택
지방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쓰면 할인·환급에 더해 지방정부가 지역명소 입장권, 숙박권, 지역 쇼핑몰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출처1. 상생배달앱에서 온누리·지역화폐로 결제하면 할인쿠폰을 주는 사업은 2027년 예산안에 1,200억원 규모로 반영돼 있습니다 출처3.
공공기관 임직원 복지포인트를 온누리로 전환하도록 유도하는 방안은 '27.1월부터 추진하는 일정입니다 출처3. 가맹점은 3년마다 돌아오는 갱신 신청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일정 요건을 갖추면 자동 갱신하는 제도가 도입됩니다 출처1.
신청 전 확인할 점
이번 내용 가운데 전통시장 10%·지방 8%·수도권 5% 차등 혜택과 골목형상점가 기준 개편은 발표된 '개편(안)'입니다. 실제 시행 시점과 할인·환급률은 예산 확정과 후속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매 전 디지털온누리 앱 공지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문의는 지류·정책 관련 1357, 디지털온누리 앱 관련 1670-1600(개인·가맹점), 가맹점 신청 관련 1588-4716입니다 출처2.
출처
출처1. 중소벤처기업부,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지방상권 중점으로 18년 만에 개편 (정책브리핑 보도자료, 2026-10-01) — 원문 보기
출처2.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온누리상품권 안내 (기관 안내 페이지, 2026-10-14 확인) — 원문 보기
출처3. 관계부처 합동, 전통시장·지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 (경제관계장관회의 자료, 보도자료 첨부, 2026-10-01)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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